글로벌 헤드헌팅 회사인 DHR인터내셔널이 7일 서울사무소를 열고 대표에 필립 티로 사장(사진)을 임명했다. 티로 사장은 간담회에서 “DHR 서울사무소는 제조업과 에너지 관련 대기업 임원급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