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카 車대출', 금리 연5%·최대 5000만원 입력2013.11.07 21:14 수정2013.11.08 03:5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의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인 ‘애니카 자동차대출’을 7일 출시했다. 금리는 최저 연 5%,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중개수수료나 인지세 등 추가 비용은 없다. 신차를 구입할 경우 매매 계약만 하면 대출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험비 부담에 해지?…전문가들이 뜯어말리는 이유는 [짠테크핀테크] 고물가와 경기 하강이 지속되자 보험계약 해지를 고민하는 금융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보험계약을 중도&... 2 직원 복지 주택이라더니 사장님 가족이 떡하니…결국 3월은 법인세를 내는 달이다. 작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후 납부해야 한다. 법인세는 기업규모에 따라 나눠서 낼 수 있다. 결산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신고 기한을 연장할 수도 있... 3 펀드로 1500만원 벌었다고 좋아했는데…60대 주부 '비명'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8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금융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