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분임조는 원가 절감과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직장 내 소모임으로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대회에서 경쟁한다. 경진대회에 참가하려면 국내 기업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나, 외국 법인 직원이라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중국 공장과 같이 국내 기업이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에는 참여할 수 있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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