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운영자금 확보 위해 단기차입금 150억원 증가 결정.
쎄미시스코=중국 기업과 9억원 규모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텍셀네트컴=타법인 주식 취득 재원 마련 위해 13억원 규모 자기주식 매각 결정.
피에스앤지=종속회사인 홍익인프라가 71억원 규모 부동산 취득. 홍익인프라에 28억원 대여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