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6~7%…계약금 정액제

1억원대 임대중인 역세권 상가 분양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위치한 ‘더 스테이트몰’은 선임대 완료된 일부 상가에 대출없이 6~7%대 상가를 선착순 공급중이다.

전문학원(151.62㎡)이 보증금 1500만원, 월세 110만원에 임대중으로 대출없이 1억7490만원이면 살 수 있다.

롯데슈퍼(49.31㎡)는 보증금 2690만원, 월세 120만원에 임대중이며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않아도 2억2940만원이면 이 점포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수익률은 6.28%에 달한다.

대출을 활용하면 차입 규모에 따라 수익률(세전수익)은 응당 더 올라간다. 3.3㎡당 따지만 1층이17,182,574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전문미용실(308.07㎡)도 보증금 4500만원, 월세240만원에 맞춰져 있다. 빚없이 4억4190만원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3.3㎡당 522만4744만원 꼴이다.

75.79㎡ 면적에 보증금 9백만원, 월세50만원에 선임대가 맞춰진 점포도 8600만원에 공급중이다. 대출없이도 이 가격에 매입할 수 있고 수익률은 6.98%로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웬만한 오피스텔 수익률 보다 높은 수준이다.

문의: (032)621-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