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채권단 출자전환 검토 중" 입력2013.11.08 15:08 수정2013.11.08 15: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전선은 8일 유상증자 및 기업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채권단 출자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업분할에 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 출자전환 실사를 병행함과 동시에 채권단과 긴밀한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2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