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임신, 둘째 가지고도 계속해서…'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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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임신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이 화제다.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라며 "장동건 역시 매우 기뻐하며 더 열심히 영화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현재 김민희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우는 남자'를 촬영 중이다. 장동건은 둘째 소식에 기뻐하면서도 일이 바빠 미안해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소영 측은 "다큐멘터리 출연 약속을 이미 오래 전부터 했기 때문에 임신 중에도 출연을 하게 됐다"면서 "또 다큐멘터리의 방송 의도가 좋기 때문에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임신으로 그동안 출연을 논의했던 작품들을 모두 보류시킨 것으로 전해졌지만 싱글맘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출연을 확정하고 그들을 돕는 일은 계속한다.
고소영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소영 임신 정말 축하합니다" "고소영 임신, 예쁜 딸일까 잘생긴 아들일까" "고소영 2세, 혜리처럼 예쁜 딸이길" "고소영 임신 후에도 일을 계속하다니 힘들겠네" "고소영 임신 2세 얼굴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이 화제다.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라며 "장동건 역시 매우 기뻐하며 더 열심히 영화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현재 김민희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우는 남자'를 촬영 중이다. 장동건은 둘째 소식에 기뻐하면서도 일이 바빠 미안해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소영 측은 "다큐멘터리 출연 약속을 이미 오래 전부터 했기 때문에 임신 중에도 출연을 하게 됐다"면서 "또 다큐멘터리의 방송 의도가 좋기 때문에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임신으로 그동안 출연을 논의했던 작품들을 모두 보류시킨 것으로 전해졌지만 싱글맘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출연을 확정하고 그들을 돕는 일은 계속한다.
고소영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소영 임신 정말 축하합니다" "고소영 임신, 예쁜 딸일까 잘생긴 아들일까" "고소영 2세, 혜리처럼 예쁜 딸이길" "고소영 임신 후에도 일을 계속하다니 힘들겠네" "고소영 임신 2세 얼굴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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