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치 1위는 3년 연속 애플이 차지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043억달러로 지난해보다 20% 높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567억달러)가 2위에 올랐으며, 코카콜라(549억달러)와 IBM(507억달러) 구글(473억달러) 맥도날드(394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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