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우승 잡는다"
신지애(25·미래에셋)가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 긴데쓰 가시고지마GC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치고 연습하고 있다. 신지애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펜타프레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