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우승 잡는다" 입력2013.11.08 21:34 수정2013.11.09 01: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지애(25·미래에셋)가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 긴데쓰 가시고지마GC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치고 연습하고 있다. 신지애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펜타프레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험멜코리아와 공식 스폰서십 후원 연장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험멜코리아 본사에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험멜과 후원 협약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변석화 대원이노스 회장 등 양 기... 2 볼빅,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적용 골프공 '엑시아' 출시 [골프브리핑] 볼빅이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엑시아 홀로그램 골프공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골프공에 홀로그램을 넣은 것은 세계 최초라는게 볼빅 측의 설명이다. 엑시아 홀로그램은 360도 홀로그램 퍼팅라인을 넣어 정렬할... 3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수행 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우수 스포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스포츠 첨단제품 개발·출시를 위한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