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김규리,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앙상몸매로 열연 '화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규리 SNL'
지난 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배우 김규리(34)가 호스트로 출연해 ‘아메리칸뷰티’ 패러디를 선보였다.
9일 에 호스트로 출연한 김규리는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서 이슈가 된 장면을 패러디 했다. 장미꽃이 가득한 곳에서 신체 주요 부위만 가린 아찔한 노출신이다.
신동엽은 <아메리칸 뷰티>의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해 김규리 알몸을 상상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김규리 알몸에서 갑자기 정명옥 김민교로 변했고, 신동엽은 가위에 눌린 사람처럼 인상을 찌푸려 폭소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규리 SNL, 클라라보다 훨씬 대단해 보여”, “김규리 SNL, 여배우 이미지 저래도 괜찮을까”, “김규리 SNL, 청순 이미지는 아예 사라진 것 같다”, “김규리 SNL, 새로운 섹시 아이콘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김규리는 유세윤과 함께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배우 김규리(34)가 호스트로 출연해 ‘아메리칸뷰티’ 패러디를 선보였다.
9일 에 호스트로 출연한 김규리는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서 이슈가 된 장면을 패러디 했다. 장미꽃이 가득한 곳에서 신체 주요 부위만 가린 아찔한 노출신이다.
신동엽은 <아메리칸 뷰티>의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해 김규리 알몸을 상상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김규리 알몸에서 갑자기 정명옥 김민교로 변했고, 신동엽은 가위에 눌린 사람처럼 인상을 찌푸려 폭소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규리 SNL, 클라라보다 훨씬 대단해 보여”, “김규리 SNL, 여배우 이미지 저래도 괜찮을까”, “김규리 SNL, 청순 이미지는 아예 사라진 것 같다”, “김규리 SNL, 새로운 섹시 아이콘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김규리는 유세윤과 함께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