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도 전국 8곳 개장
12일부터 3일간은 경기도시공사가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지구에서 ‘위례 자연앤 래미안-e편한세상’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전체 154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분양가는 전용 75㎡형 기준, 4억990만~4억3380만원 수준이다.
13일에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명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차’의 청약이 시작된다. 같은 날 반도건설도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대한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권 대규모 복합단지인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등 8개 단지 모두 15일에 문을 연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