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혁 부회장, 집 수리 봉사활동
심재혁 부회장(오른쪽) 등 20여명의 태광산업 본사 임원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 사회공헌본부를 만든 뒤 벌여온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심 부회장은 “임원들의 솔선수범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 이웃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