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혁 부회장, 집 수리 봉사활동 입력2013.11.10 21:05 수정2013.11.11 01:0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재혁 부회장(오른쪽) 등 20여명의 태광산업 본사 임원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 사회공헌본부를 만든 뒤 벌여온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심 부회장은 “임원들의 솔선수범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 이웃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 3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개최 지역 추가…34개 지역·55회 공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개최 지역과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