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는 한국경제신문 최종판 지면을 담은 것과 초판 서비스 두 가지로 구분해 제공합니다. 최종판은 한국경제신문 최종판 인쇄가 시작되는 새벽 2시 발행하며, 한경+ 초판은 신문 초판 인쇄가 시작되는 전일 오후 6시에 나옵니다. 초판 독자는 최종판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한경+ 첫 화면(plus.hankyung.com) 오른쪽 위에 있는 회원 가입 메뉴를 눌러 가입한 다음 한경+ 구독신청을 하면 됩니다. 회원은 일반회원, 기업회원, 외국인회원으로 나뉩니다.

구독료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결제와 휴대폰결제가 있습니다. 구독신청이 끝나면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한경+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경+ 최종판 요금은 종이신문과 똑같은 월 1만5000원입니다. ‘종이신문+한경+ 결합상품’은 2만원. 현재 한국경제 종이신문을 보고 있는 독자는 5000원만 더 내면 한경+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경+ 대학생 구독료는 종이신문과 마찬가지로 50% 할인한 월 7500원입니다. 초판 요금은 월 5만원.

한경+는 한국경제신문을 여러 기기에서 읽을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입니다. PC에서 읽을 수 있고,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PC의 경우 어느 PC에서 접속해도 무방하지만 복수의 PC에서 같은 계정으로 동시에 접속할 수는 없습니다.

모바일 기기로 한경+를 이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한경+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한경+ 구독 문의 (02)36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