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황] 코스피 반등 성공‥코스닥 500선 지키기 시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소폭 반등하며 1980선을 지켜내는 모습입니다.
1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00 포인트, 0.35% 오른 1983.4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56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억원 38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입니다.
전기/전자가 1%대로 가장 많이 오르고 있으며, 철강/금속과 비금속광물, 금융, 보헙 등이 1% 미만의 오름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한국전력과 롯데쇼핑을 제외한 상위 20개 모든 종목이 상승세입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LG화학, 네이버, KB금융, 하나금융지주가 1%대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곧 상승 전환하며 500선 지키기에 돌입했습니다.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3 포인트, 0.58% 오른 505.87에 거래 중입니다.
외국인이 31억원 순매수 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억원, 6억원을 내다파는 모습입니다.
업종별 흐름도 대부분 상승세입니다.
건설과 화학, 제약이 1%대로 오르고 있으며 오락문화와 운송장비/부품, 출판/매체복제, 반도체 등이 1%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솔브레인이 4.48%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가 1% 가까이 오름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날밤 미국 뉴욕증시는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발 경제지표 호조로 소폭 상승마감 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미려 "정성윤 외모 때문에 눈물‥ 이렇게 잘 생겼는데 일반인이라니"
ㆍ에일리 공식입장 VS 올케이팝 "소속사에 알렸지만 믿지 않았다" 법적공방 갈 듯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연예인 불법도박, 양세형 포함 6명‥"리스트 끝나지 않았다"(종합)
ㆍ[뉴욕증시 마감] 관망세 여전‥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00 포인트, 0.35% 오른 1983.4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56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억원 38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입니다.
전기/전자가 1%대로 가장 많이 오르고 있으며, 철강/금속과 비금속광물, 금융, 보헙 등이 1% 미만의 오름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한국전력과 롯데쇼핑을 제외한 상위 20개 모든 종목이 상승세입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LG화학, 네이버, KB금융, 하나금융지주가 1%대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곧 상승 전환하며 500선 지키기에 돌입했습니다.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3 포인트, 0.58% 오른 505.87에 거래 중입니다.
외국인이 31억원 순매수 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억원, 6억원을 내다파는 모습입니다.
업종별 흐름도 대부분 상승세입니다.
건설과 화학, 제약이 1%대로 오르고 있으며 오락문화와 운송장비/부품, 출판/매체복제, 반도체 등이 1%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솔브레인이 4.48%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가 1% 가까이 오름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날밤 미국 뉴욕증시는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발 경제지표 호조로 소폭 상승마감 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미려 "정성윤 외모 때문에 눈물‥ 이렇게 잘 생겼는데 일반인이라니"
ㆍ에일리 공식입장 VS 올케이팝 "소속사에 알렸지만 믿지 않았다" 법적공방 갈 듯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연예인 불법도박, 양세형 포함 6명‥"리스트 끝나지 않았다"(종합)
ㆍ[뉴욕증시 마감] 관망세 여전‥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