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게임사업 부문 매각설에 따른 주가 폭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CJ E&M은 전일대비 700원, 2.21% 오른 3만24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최찬석 KTB증권 연구원은 "CJ 게임즈가 유치한 자금 가운데 2000억원으로 CJ E&M의 넷마블 사업을 인수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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