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2200억 규모 PC선 수주소식에 상승세입니다.

12일 오전 9시55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거래일보다 5500원(3.08%) 오른 184,000원에 거래중입니다.

이날 현대미포조선은 마셜군도에 있는 선주사와 2천221억원 규모로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6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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