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교역은 계열사인 에스에프피셔리에게 선박 건조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416억7150만원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5%다. 대여기간은 2023년 1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