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교역, 계열사에 416억 금전 대여 결정 입력2013.11.12 14:14 수정2013.11.12 14: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라교역은 계열사인 에스에프피셔리에게 선박 건조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416억7150만원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5%다. 대여기간은 2023년 1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희선이 쓴다' 입소문에 대박났는데…고민에 빠진 직원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갑자기 불거진 '트럼프 침체론'…코헨 "꽤 부정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소비심리 악화에 3대지수 동반 급락…나스닥 2.2%↓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