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해외 대형 유통매장 진출을 희망하는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K-비즈파트너론’을 12일 출시했다. 외환은행은 수출대금 조기 지원, 환가료율 할인, 수출보험료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