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건반 위의 검투사' 발렌티나 리시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음악이 흐르는 아침] '건반 위의 검투사' 발렌티나 리시차](https://img.hankyung.com/photo/201311/AA.8033629.1.jpg)
오는 24일(여수)과 25일(서울) 내한 공연을 갖는 리시차에게는 ‘건반 위의 검투사’란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최근 화제인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는데, 초절기교의 극한을 들려줄 것이다.
유형종 음악·무용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