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양대생, 해양사고모의심판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젊은 대학생들이 해마다 다양한 해양사고를 소재로 심판 과정을 겨루는 ‘제8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에서 한국해양대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주협회 등 해양 관련 단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한 강원도립대, 군산대, 목포해양대 등 해양ㆍ수산 관련 4개 대학, 6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충돌, 화재, 침몰 등 여러 가지 가상 해양 사고를 심판하고, 판정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심사위원들은 시나리오의 창의성, 원인 분석 능력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한국해양대는 2개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안전해(海)팀)을 비롯해 장려상(불스아이팀)인 한국선주협회장상과 특별상인 우수지도교수상(홍성화 교수)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화장지 1800롤이 2만원대라고?…쿠팡 수량 표기 오류 소동

      쿠팡에서 화장지 1800롤이 2만원 후반대에 판매되는 수량 표기 오류 사고가 11일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께 쿠팡에서 한 팩당 30롤이 든 화장지 60팩이 2만8000원대에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

    2. 2

      통일교 한학자, 오는 21일까지 석방…法, 구속집행정지 결정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오는 21일까지 일시 석방된다. 한 총재는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상태로 재판받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1일 한 총재에 대한...

    3. 3

      "2개월 아들 울음소리 미치겠다" 학대한 친부, 징역 4년 선고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여러 차례 학대해 장애를 입힌 3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