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대우증권은 지난 2분기 연결 당기순손실이 52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14억원으로 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1억81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