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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ㄱ'자로 꺾인 화랑로 육사삼거리 곡선으로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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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4억 투입해 올11월~내년4월까지 완만하게 펴는 공사완료
    - 도로폭 2~7m↑ 총170m 구간 확장. 평면곡선 도로기준 맞춰 20m→140m
    - 운전자 시야확보 넓어져 차량 통행 원만, 사고위험 줄어들 것으로 기대
    서울시, 'ㄱ'자로 꺾인 화랑로 육사삼거리 곡선으로 편다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화랑로 육사삼거리의 ‘ㄱ’자로 꺾인 구간이 내년 4월에 완만한 곡선으로 펴진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이 코너를 돌 때 확보되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총 공사비 4억 원을 투입해 ‘화랑로 육사삼거리 도로선형 개선공사’를 이달 초 착수, 내년 4월까지 도로 확장과 기타 도로정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굴곡이 심한 구간의 도로 폭을 2~7m 넓히고, 이에 따라 총 170m 도로 구간이 완만해지면서 확장된다.

    꺾인 부분이 곡선으로 펴지면서 기존에 20m였던 평면곡선 반경도 설계속도 60km/h일 때 140m이상이어야 한다는 도로 구조시설기준에 맞춘 140m로 확대된다.

    노원구 공릉동 화랑로 육사삼거리는 태릉사거리, 남양주, 육군사관학교 방면 도로가 만나는 교차로로, 육군사관학교 방향의 직진로는 차량의 통행이 적어 현재 굽어 있는 도로인 화랑로 남양주시 방향이 주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 경춘선이 다니던 시절엔 철도건널목이 도로를 가로지르고 있었지만 지난 2010년 12월 경춘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노선이 폐지되면서 건널목도 함께 사라지게 됐다.

    도로선형 개선공사는 이 후속조치로서, 심하게 굽은 도로 때문에 차량통행이 더뎌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것을 이유로 지역 시의원과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됐고, 시민들의 민원도 지속적으로 있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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