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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코리아, 추가 실적개선 여력 생겼다…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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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추가 실적 개선 여력이 생겼다며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10만4000원으로 높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법인의 소싱사업 강화는 주목할 사항"이라며 "기존 브랜드 사업 이외의 추가 실적 개선 여력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1%, 42.4%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주문 증가와 소싱사업 강화로 미국법인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 6.2% 늘어난 1911억원, 25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미국법인 매출이 20%에 달하는 고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국내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아큐시네트 영업실적이 호전됐지만 지분법 손익은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며 "4분기에도 유사한 흐름이 계속돼 순이익은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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