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대흥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248세대 아파트 및 상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의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380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56% 수준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