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15일 인터파크아이엔티 솔루에타 오이솔루션 이지웰페어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인터파크아이엔티는 전자상거래 티켓예매 판매대행이 주력사업으로 인터파크 외 15인(93.6%)이 최대주주다. 전도성 테이프 전문업체 솔루에타는 올해 1~6월 89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오이솔루션은 통신·방송장비 제조업체고, 이지웰페어는 선택적 복지제도 관련 솔루션을 개발·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