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신사옥 착공…원주혁신도시 2015년 입주 입력2013.11.15 21:26 수정2013.11.16 06:0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강원 원주혁신도시에서 신사옥 건립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인 광해관리공단은 광산 개발로 인해 훼손·오염된 환경을 복구하고 폐광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워진 전문기관이다.원주 신사옥은 1만9307㎡ 부지에 지상 10층 규모다. 473억원을 투입해 201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무순위 청약 경쟁률 '135.51대 1'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무순위 청약에서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 2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 3 행복청장 "대통령 제2집무실·세종 국가상징구역 본격 추진"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충청권 국회의원들에게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과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김 청장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충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