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 봉사나선 최현만 수석부회장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그룹 임원진은 14일 서울 정릉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왼쪽)과 정상기 부회장 등 161명이 참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총 35가구에 7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미래에셋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