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서울 청량리점에 일본계 스포츠 편집매장 ‘슈퍼 스포츠 제비오’의 국내 2호점을 개장했다. 매장 규모는 1160㎡로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 5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이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제비오 입점을 기념, 17일까지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등 중고 골프채 450여개를 할인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