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엔쓰리엔(주)와 통합상황실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억100만원이고,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9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