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J푸드빌 '창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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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편의점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창업스쿨에서는 편의점 상권 분석, 편의점별 가맹조건 비교 등 편의점 창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60세 이상 창업 희망자며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CJ푸드빌은 은퇴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를 2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7주간 운영한다. 50세 이상 은퇴 예정자와 퇴직한 지 1년 이내인 창업 희망자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상생 아카데미’ 수강생은 이론 중심의 ‘기본역량 강화교육’을 받은 뒤 카페 창업, 베이커리 창업, 이탈리안 레스토랑 창업으로 나뉘어 현장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CJ푸드빌이 전액 지원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창업스쿨에서는 편의점 상권 분석, 편의점별 가맹조건 비교 등 편의점 창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60세 이상 창업 희망자며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CJ푸드빌은 은퇴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를 2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7주간 운영한다. 50세 이상 은퇴 예정자와 퇴직한 지 1년 이내인 창업 희망자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상생 아카데미’ 수강생은 이론 중심의 ‘기본역량 강화교육’을 받은 뒤 카페 창업, 베이커리 창업, 이탈리안 레스토랑 창업으로 나뉘어 현장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CJ푸드빌이 전액 지원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