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찾은 올랑드와 여친
이란 핵협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가운데)과 그의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르(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안내로 예루살렘의 대통령 관저에 들어서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란을 겨냥해 “프랑스는 핵 확산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루살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