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호산업, 1782억원 보유 지분 매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금호산업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보유하던 ‘FoFC IBK-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 주식 1억5000만주를 금호터미널에 매각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각대금은 1782억원, 평가익은 282억원이다.

    매각한 주식은 금호산업이 IBK(투자증권)-케이스톤 사모펀드(PEF)와 함께 투자한 펀드의 지분 30%다. 이 펀드는 금호고속의 지분 100%, 대우건설의 지분 12.3%를 보유하고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금호산업의 구조조정은 이번 보유 주식 매각으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달 초 1242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이 완료됐고 1782억원도 새로 유입돼 연말에는 자본 증가에 따라 재무제표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물류센터 시장 반등하나...상업용 부동산 회복세 기대

      국내 물류센터·호텔·데이터센터 시장이 반등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1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투자자 서베이'...

    2. 2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

    3. 3

      [단독] 에릭 트럼프, 여의도 트럼프월드 방문…개발 주역들과 만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트럼프월드’를 방문했다. 이날 트럼프월드 개발 주역들과 만난 에릭 트럼프는 한국 부동산시장의 잠재력과 디지털 전환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