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hankyung.com/photo/201311/01.8054156.1.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 친언니 스티커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스티커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의 수영과, 그녀의 친언니인 최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 자매는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걸그룹 동생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 스티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스티커사진, 옛날 사진 아닌가" "수영 어려보인다" "수영 과거구나, 풋풋하다" "수영 언니 정말 예쁘다!" "우월한 자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