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스페인 '인드라 시스테마스'와 66억원 규모 계약 입력2013.11.18 10:46 수정2013.11.18 10: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슈프리마는 스페인 최대 IT 기업인 '인드라 시스테마스'(Indra Sistemas S.A.)와 66억7000만원 규모의 지문 라이브 스캐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슈프리마 최근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4일 끝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