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찬바람 불어…곳곳에 비 또는 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서 오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낮아 춥겠으며 내륙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0도, 청주 0도, 광주 4도, 부산 4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청주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남해 동부 앞바다 제외)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동부 앞바다는 1.5~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서 오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낮아 춥겠으며 내륙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0도, 청주 0도, 광주 4도, 부산 4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청주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남해 동부 앞바다 제외)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동부 앞바다는 1.5~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