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는 19일 식물공장 재배작물의 육묘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식물공장, 신선조사료, 버섯재배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