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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숏커트에 이어 명품몸매까지…

배우 박한별의 명품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전속모델 박한별, 정석원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2013 가을·겨울 화보 메이킹 필름'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실제 화보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2년째 활동중인 브랜드 모델답게 과감한 포즈와 대담한 표정 연기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올 시즌 트렌드인 애니멀 프린트부터 도발적인 레드, 핫핑크 컬러 언더웨어로 각기 다른 섹시미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디가드 관계자는 "박한별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명품 몸매로 이번 화보에서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한 언더웨어 핏(Fit)을 선보였다" 며 "이번 영상을 통해 박한별의 탄력적인 몸매와 시크한 감각이 돋보이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몸매가 대박이다", "모두가 부러워 할 몸매", "속옷 화보에 딱이야", "박한별 숏커트도 잘 어울리던데", "박한별 몸매 딱 내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 숏커트로 화제가 된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한별 숏커트 이어 속옷만 입은 채…'파격 변신'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