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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숙 `잘 키운 딸 하나` 캐스팅, 박한별 큰 언니 장하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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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키운 딸 하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에 배우 하재숙이 캐스팅됐다.



    19일 하재숙 소속사 가족액터스에 따르면 하재숙은 `잘 키운 딸 하나`의 맏딸 장하명 역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하재숙이 캐스팅된 장하명은 주인공 하나(박한별)의 큰 언니로,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먹을 것에 관심이 많고, 맛에 대한 세부적 기억력을 천부적으로 타고 났다. 이런 재능 덕분에 간장을 연구하는 하나를 도와 많은 일을 해낼 예정이다.



    이에 하재숙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1년 만에 드라마 복귀에 설레고 있다. 저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주신 것 같아 영광스럽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해왔다.



    소속사 관계자 또한 "대본을 받자 마자 캐릭터에 대한 연구와 함께 질병에 관한 연구도 철저히 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이번에 배우 하재숙의 연기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쁨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하재숙 연기에 대한 기대를 품게 했다.



    한편,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현재 박한별, 이태곤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이며,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내달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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