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전환해 3분기 영업손실이 12억1100만원을 보였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2% 감소한 246억4400만원을 나타냈다. 당기순손실도 적자전환해 3억300만원으로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