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패션디자인펀드 최유돈·허환 디자이너 입력2013.11.19 20:43 수정2013.11.20 04:1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모직은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9회 수상자로 디자이너 최유돈 씨와 허환 씨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SFDF는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05년 시작돼 정욱준, 두리 정, 리처드 채, 임상아, 스티브J&요니P 등이 후원을 받았다. 최씨와 허씨는 모두 남성복을 전공한 여성복 디자이너로,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6주째 상승…휘발유 평균 1633.9원 이번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6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L)당 1633.9원으로 전주보다 4.8... 2 "연말정산 또 뱉어낼 뻔"…지금부터 이렇게 카드 써야 돈 번다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는 연말정산 시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남아 있는 11월과 12월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직장인의 ‘유리지갑’도 달라질 수 있다.연말... 3 "비건 자동차 됐어요"…'아이오닉5' 어떻게 변신했길래 [최수진의 나우앤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현대미국디자인센터 내 CMF(칼라·소재·마감) 연구실에 들어서니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물건들이 놓여있었다. 차량 색상이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