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公, 2천억 글로벌 펀드 입력2013.11.19 21:18 수정2013.11.20 03:3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책금융공사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산하 투자공사인 QIC와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협력 펀드(GCF)’를 조성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국내 운용사인 KTB PE와 QIC가 운용하는 이 펀드 자금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호주 진출 지원에 사용된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중동·중국 등 투자기관과 GCF를 구성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억 투자하면 1000만원 준다"…주가 60% 폭락 회사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7개월의 ‘전투개미’가... 2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농심이 2년 6개월 만에 가격 인상을 결정하자 음식료 업계 전반에 연쇄 가격 인상 기대감이 ... 3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JD닷컴(징동닷컴)이 전년 동기 대비 13.4%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11분기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