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볼튼 임재범 JK김동욱`





마이클볼튼이 `히든싱어`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클볼튼 `히든싱어` 러브콜 (사진= 한경bnt)





다음달 열릴 마이클 볼튼 내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관계자는 20일 "마이클 볼튼이 `히든싱어2`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프로그램 특유의 포맷에 흥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클 볼튼이 `기회가 있다면 `히든싱어`에 직접 출연해보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히든싱어2 제작진은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출연 의사에 놀랍다"며 "여건이 된다면 가능하다"고 화답했다.





마이클볼튼의 히든싱어 러브콜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기대에 부푼 모습이다. 특히 마이클볼튼과 비슷한 중저음 목소시로 유명한 가수 임재범과 JK김동욱의 동반 출연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임재범은 특유의 폭발적이고 호소력 넘치는 가창력과 함께 중저음대의 보이스가 마이클볼튼을 연상시키면서 데뷔 당시부터 `한국의 마이클볼튼`이라고 불리며 사랑을 받아왔다.





JK김동욱 역시 데뷔때부터 `제 2의 임재범`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표적은 중저음 보이스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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