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20일 우리파이낸셜 주식 26만4760주(지분 1.23%)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3.0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