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의 광고 캠페인 `따뜻한 잔소리`가 `잔소리 베이비`라는 새로운 형식과 공감가는 내용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잔소리 베이비`의 탄생을 모토로 한 `맨 오브 잔소리` 티저 영상은 지난 8일부터 온라인에 공개되어 일주일만에 3만2천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따뜻한 잔소리` 런칭편 광고는 지난 15일부터 방영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번달 런칭편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운동편, 내년 1월에는 재테크편 등으로 이어집니다.

황인정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따뜻한 잔소리` 광고를 통해 `당신밖에 모르는` 한화생명이 좀 더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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