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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수시로 손씻기· 지하수 끓여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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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식중독





    겨울철 식중독에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겠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겨울철 발생한 식중독은 최근 5년간(2008년~12년) 연 평균 48건(956명)으로, 이 중 1/3에 달하는 16건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었으며 환자 수는 504명(53%)이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일반세균과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오래 생존 가능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하다.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주로 실내에서 활동해 사람 간 감염이 쉬워지는 것이 이유다.



    식약처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 항상 손씻기와 같은 개인위생과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은 구체적으로 ▲화장실 사용 후, 조리 전, 외출 후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깨끗이 손 씻기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 소독 ▲채소, 과일 섭취 전 반드시 세척 또는 가열 ▲굴 등 어패류의 생식 삼가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시기 ▲음식물은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 조리(85℃, 1분 이상) 등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급식소에서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로 오염 여부 확인이 필수고 노로바이러스 감염된 종사자가 절대로 음식물 조리·취급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비가 올 때 지표의 오염물질이 지하수 배관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하수는 살균·소독된 것을 사용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한편 겨울철 식중독 소식에 누리꾼들은 "겨울철에도 식중독 걸려? 대박", "겨울철 식중독 더 무섭게 느껴진다", "겨울철 식중독 조심하자", "겨울철 식중독 예방하려면 자주 손 씻어야지", "겨울철 식중독, 관상 소녀 곰TV로 집에서 보면 걸릴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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