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매출 1000억 돌파 입력2013.11.21 21:36 수정2013.11.22 04:3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는 캔커피 ‘칸타타’(사진)의 올해 1~10월 누적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수량으로는 1억2000만개가 팔렸다. 2007년 출시된 칸타타는 매년 40%씩 성장해온 롯데칠성의 대표 캔커피 브랜드다. 롯데칠성은 연말까지 13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 대한항공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2.5% 늘었다. 항공 여객 수요와 항공 화물 수요가 동반 확대된 덕분이다.대한항공은 작년 매출이 16조1166억원으로, 2023년(14조5751억원)보다 ... 2 SK케미칼, 석화 불황 속 선전…친환경 신소재가 '실적 효자' SK케미칼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조3405억원, 영업이익 111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30% 늘어났다. SK케미칼이 2017년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최대... 3 LG화학, '몸값 5000억' 에스테틱 사업 판다 ▶마켓인사이트 2월 7일 오후 4시 19분 LG화학이 미용 필러를 제조하는 에스테틱사업부를 매각한다. 주력 사업 중 한 축인 생명과학 사업을 백신과 신약 개발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