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25명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해외 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