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송홀딩스, 상장 첫 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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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홀딩스가 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신송홀딩스는 공모가 6500원보다 67.69% 뛴 1만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 중이다. 오전 9시10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시초가 대비 1330원(12.20%) 내린 9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송홀딩스는 장류 제조업체 신송식품과 글루텐, 소맥전분을 판매하는 신송산업을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1149억원의 매출액과 5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신송홀딩스는 공모가 6500원보다 67.69% 뛴 1만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 중이다. 오전 9시10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시초가 대비 1330원(12.20%) 내린 9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송홀딩스는 장류 제조업체 신송식품과 글루텐, 소맥전분을 판매하는 신송산업을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1149억원의 매출액과 5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