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리아써키트, 반등…"현저한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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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가 8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리아써키트는 전날보다 300원(2.78%)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리아써키트의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9배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내년 PKG 매출 고성장과 HDI의 주도권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리아써키트는 전날보다 300원(2.78%)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리아써키트의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9배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내년 PKG 매출 고성장과 HDI의 주도권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