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 ICT, 우리사주조합 청약 열기 '후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 ICT는 22일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관련해 진행 중인 우리사주 청약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포스코 ICT는 다음달 11일 우리사주조합 우선 청약을 실시한다. 포스코 ICT는 전 직원의 99% 인 2474명이 이미 우리사주조합에 가입돼 있다.

    포스코 ICT 관계자는 "회사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임직원의 우리사주 청약률이 높은 것은 향후 진행될 구주주 청약과 일반공모 청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러한 열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매진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직원들의 청약 참여 열기가 높은 것은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에너지 사업들이 정부의 전기료 인상에 따라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포스코LED를 통해 중국 LED 조명 시장 진출이 기대되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포스코 ICT는 스마트그리드와 LED 조명을 비롯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인 포스코가 73% 수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유통 주식 비중이 낮다는 시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통주 1500만주를 신규 발행할 계획이다. 구주주 청약은 다음달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고, 일반공모 청약은 같은달 16일과 17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도 뛰어넘었다…고액 자산가들 코스닥에 뭉칫돈

      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자산가들이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

    2. 2

      국민연금, 달러 비쌀 때 해외주식 더 샀다…외환당국과 엇박?

      국민연금이 지난 연말 이례적인 고환율 국면에서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외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외환당국이 국민연금 해외투자 시 거시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가운데 되레 달러 수급 불균형을 키...

    3. 3

      한국 증시 시총, 독일 이어 대만도 제쳤다…세계 8위로

      대망의 '오천피'(코스피 5000)을 달성하는 등 연초부터 불장 랠리를 이어온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넘어선 데 이어 대만까지 추월했다.8일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